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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때매 설에 안온다는 새언니

설날 |2026.02.13 21:18
조회 88,991 |추천 233
작년7월 에 오빠가결혼하고
추석이 첫명절이라 새언니가 왔는데
별로 일 시킨 것도 없는데
추석지나고 3주뒤인가 유산했거든요
새언니는 다짜고짜 우리엄마탓이라고 하고;;
근데진짜우리엄마라서 커버치려는게아니고
새언니가 집에와서 한 거라곤 그냥 소파에앉아서
전 집어먹고 과일먹고 티비보다가 제삿상절하고 수저놓은정도...?

뭐아무튼 이번 설은 유산의 아픔이 아직 다 안가서
안오겠다고 말하는데
그냥 안오겠다고하면될걸
저희엄마가 괴롭혀서? 애 안생길까봐 못가겠다길래
저로썬 이해가안돼서
그렇게 개인주의로 살거면
엄마가 8억넘는 신혼집 해준 건 왜 덥썩 받은건지 ...
그거 엄마한테 다시 뺏으라고 하고싶은데
제가 오바하는걸까요?
오빠한테 전화해서 화내니까
오빠도 중간에서 미치겠다고 혼자라도 온다는데
도저히 제 머리론 새언니가 이해안돼요
추천수233
반대수83
베플남자ㅇㅇㅇ|2026.02.14 03:13
세월가서 재산 분할 하기전에 이혼해....
베플ㅇㅇ|2026.02.14 02:44
팔이 안으로 굽지 ㅋㅋ 이건 양쪽입장 다 들어봐야함
베플ㅇㅇ|2026.02.13 21:41
누가보면 8억집 새언니 명의로 해준줄 알겠네
베플ㅎㅎ|2026.02.13 22:39
그 핑계로 시댁 안가려고 하는 거에요. 우리 올케는 가만히 있는 우리집을 먼저 선긋고 난리 치길래 오빠가 대신 엄청 혼났습니다. 올케는 빈몸결혼 했어요. 올케 갑질에 본가족이 스트레스 엄청 받은거 오빠가 알아요. 올케랑도 대판 싸웠다던데...본가에서는 이혼하고 싶으면 이혼해라고 할 정도였음. 올케가 빈몸결혼 말고 결혼때 오빠에게 약점 잡힐만한 이야기 뒤에서 한거 건너듣고도 모른척 했는데...오빠보고 이야기 했습니다. 지금은 오빠가 본가 가자고 하면 열심히 따라 오던데...부모님께 혼날 때 많아요. 오빠는 그럴때 와이프 편 안듭니다. 들수가 없어요. 오빠도 갑질하던 와이프 행동이 이해 안된다고 했으니...저는 내일이 아니니까 방관...그런다고 오빠가 나한테 화 안내요. 나도 올케 때문에 피해보고 심하게 스트레스 받았거든요. 지금 새언니는 본인자리는 본인이 만드는거에요. 쓰니 새언니도 스스로 자기 이미지 나쁘게 만드는 중인거죠.
베플계산|2026.02.14 03:05
집해줬다고 개진상떠는데.. 그거 새언니꺼인가요? 그거이혼해도 재산분활대상도 안되지않나?뺏으라고하세요 아들도 안오게하고싶으면 솔직히 본인아들잘살라고해줬지 여자잘살라고해준건아니잖아..
찬반ㅇㅇ|2026.02.13 21:42 전체보기
한녀들 종특이자너~ 이래서 결혼하자마자 집 해주면 절대 안돼~ 해주더라도 꼬라지 보고 천천히 나중에 해줘야지~ 결혼하자마자 스탑을 너무 빨리 풀었네 오빠가 지금 당장 이혼을 결단해야 재산분할 안뜯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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