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현재 25살이고 제가 4년쯤에 성인반도 있는 줄넘기학원을 다녔었습니다 초,중,고,일반 이렇게 수업했었고요 음 야외수업으로 축구를 하러 학원버스를 탔었습니다 거기가 줄넘기학원 옆에가 태권도부여서 주기적으로 같이 축구 수업을 했거든요 전 그래서 학원버스를 탔었습니다 저는 폰을 보고있었습니다 그때 옆의 초딩이 말을
걸어오더군요 이 학원엔 왜 오게됐는지 편하게 반말로 해도 된다 등등이요 그 초등학생은 본인은 이제 14살인데 완전 잼민이라는 등등 아무튼 그렇게 티키타카가 오갔던
거같아요 저도 그 얘한테 취미라든지 그런쪽을 물어보고 했던거 같아요 그 뒤론 그 얘와 접점이 없다가 제가 외발자전거 부여서 수업이 끝나고 쉬는시간 때 그 얘가 저를 봤나본지 외발자전거 부냐고도 묻더라고요 그 뒤로는 서로 말한적은 없었지만 제가 2달도 채 안되서 학원을 끊게되었습니다 근데 지금 돌이켜보니 비록 7살 차이가 나는 동생이지만 유대감이 느껴졌달까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저는 친구가 거의 없는편이라(진짜 딱 1명)
그 동생의 행동이 저에겐 따스한 손길이었나봅니다 최근에는 제 고딩친구가 2달 가까이 갑자기 연락두절되버려서요 더욱 그때가 떠올려지는것 같네요 지금은 아예 인맥이 0명이나 다름없는 상태라서요 게다가 현재는 그 학원이 성인반은 없어졌다고하네요 일단 줄넘기라도 하니까 뭐라도 할 활동이 생기는건데 너무 아쉽네요 게다가 새로 생긴학원은 올해말이 되야 일반부가 들어온데서 저는 약간 그때 학원을 조금밖에 안 간게 후회됩니다 아무튼 이런 썰을 풀어보고싶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