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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산다고 거지라고 했다네요

쓰니 |2026.02.17 00:05
조회 20,433 |추천 61
저희가 빌라 사는데, 학교 겸 학원 친구가 자기네
엄마가 저희 아들은 빌라 사는 거지라고 했다고
어울리지 말라고 했다네요
그 친구가 친구들한테 빌라거지라고 놀리라고
선동 한것 같더라구요

아들이 몇달째 참다가 또 참다가 이번에 학원에서
괴롭힘 엄청 당했는지 설날 끝나면 학원 가야 되냐고
울고 불고 하더라구요
우리집 왜이리 못사냐고 그래서 자기 괴롭힘 당한다고
오열 오열을 하던데...
친구말만 듣고는 저희가 못사는 거지인줄 알았나봐요
거지라고 놀려도 듣기만 했나봐요

우리는 세들어 사는게 아니라 건물주라고
말하고 너희는 빌라 가지고 있어?
그리고 우리집 상가도 가지고 있어 라고
하라고 말했네요
추천수61
반대수43
베플남자ㅇㅇ|2026.02.19 16:54
글쓴이분도 빌라 무시하고 계시네요. 우리는 건물주라고? 우리집 상가도 있다고? 이것 자체가 빌라사는부분에 대해 무시하시는거 아닌가요? 빌라든 아파트든 잘못 된 교육을 바로잡아주는게 부모지 같이싸우라고 똑같은 사람되라고 가르치는건 부모의 역할이 아닌 듯 합니다.
베플남자가가멜|2026.02.19 18:09
빌라거지라고 하는 아들친구 애미나, 건물주니까 빌라거지 아니라고 말하는 님이나 똑같은 것 같은데요?
베플ㅇㅇ|2026.02.19 21:18
애들이 자기부모 천박한거 그대로 투영해서 뱉네요. 님 자식이 님이 말한대로 뱉어대면, 진짜 빌라사는 님네 세입자같은사람들은 뭐가되나요? 말이 세서 미안합니다만 그렇다면 님네 집은 거지집들 모아놓은 왕초 집인가요? 하나의 사는 방식이고, 사람마다 상황이 있다고 그런것으로 싸우면 안된다고 하셔야죠ㅠ 교육 잘 시키세요 세태 끔찍합니다!!!!
찬반ㅇㅇ|2026.02.19 18:35 전체보기
이 글쓴이가 제일 천박하고 쌍스럽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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