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듣기 싫은 자기 사연을 맨날 이야기하는 친구 어떡허죠

ㅇㅇ |2026.02.17 03:14
조회 14,565 |추천 4
어느 술자리를 갖는다거나 모임을 가지면 매일 똑같은 말만 해요
근데 솔직히 그 이야기가 그 친구에게 득이 되는 이야기가 아니예요..

예를 들면 자기가 알바를 하는데 부모님이 신경안써줘서 힘들다는 이야기, 애정결핍 있는 거 같다는 그런 이야기를 그냥 모든 새로운 사람 보는 자리에서 똑같은 이야기를 늘 해요
저는 그 이야기를 다섯번 정도 들은상태예요 이제 처음에는 힘들겠다했는데 걔를 겪어보니까 하. 좀 피곤하더라고요

솔직히 그런 이야기가 자기한테 득이 되는 이야기도 아니고 제가 매번 반복해서 듣는 것도 힘들고 친구도 좀 걱정되고 남자들있는대서도 가족이 걍 무신경하다는 걸 한 한시간씩 이야기 하니까 어떡해야하죠
걍 냅두는게 낫나요 듣기싫음+걱정됨이네요
걍 대학 시간표 맞아서 겨우 다니는데 쩝
추천수4
반대수25
베플ㅇㅇ|2026.02.17 15:27
그런애들있음 아무도 안궁금한 자기 과거팔이 하면서 동정으로 인간관계 만드는애 애정결핍이 엄청 심한거임
베플키위새|2026.02.19 17:37
그런 친구 있었는데 결국엔 손절엔딩 그냥 같아는 다니는데 그런 얘기 나올 때는 다른 말로 돌리거나 호응 크게 해주지마세요. 특히나 감정이입해서 들어주는 순간 쓰니 감정쓰레기통행임...
베플ㅇㅇ|2026.02.18 03:20
안만나면됨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