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니: 큰집에서 여자+할아버지 할머니랑 같이 삶
이렇게 태어나면 어떤걸 경험할 수 있는지 말해드림
(모든 가정이 그렇진 않지만 인생 ㅈ같아서 하소연 하려고 쓴다)
1. 할머니랑 엄마 싸우는거 매일 목격 가능
2. 근데 그걸 제지하는 사람은 없음
3. 그 사이에서 ㅈㄴ 눈치밥 쳐먹고 자람
4. 설날, 추석마다 매번 제사함 명절 아니어도 증조, 고조 제사 다 챙김
5. 당연히 모든 음식 수제임 재료 하나하나 다 사야함
6. 공부를 하면 집안일을 못함 -> 여자가 집안일 안하고 엄마 안 도와준다고 욕 뒤지게 쳐먹음
7. 남들 다 밥 먹을때 엄마 도와서 음식 나른다고 맨 마지막에 앉음 매번 그럼
8. 할머니 할아버지 모시고 사는 거 힘들어서 엄마가 아빠한테 하소연 하면 모르쇠함 ㄹㅈㄷ 회피형임
9. 나이 많는 순으로 밑에 사람한테 화풀이+하소연 조카 함 엄마는 나한테 하고 나는 화풀이 할 사람도 없음
10. 매일 속 썩고 화병 날 거 같음
11. 명절 오면 돈받아서 기쁘기 보단 음식 하고 잔소리 들어야 할 생각에 벌써부터 머리아픔
12. 우울증 걸림
13. 근데 그걸 말 할 순 없음 ㅈㄴ 정병녀 취급할게 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