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주변에서 본 케이스인데
부모가 전형적인 sj유형이고
보수적인 직업을 가지고있어서(공무원, 공직자 쪽. 자세히는 말할 수 없음)
시야가 넓다거나 그런 사람도 아닌데
자기 외동아들이 결혼하겠다고 데려온 여자가
사정이 좀 있는 여자여서(사생활 문제로 자세히는 못적음. mbti는 intp이고 가정환경과는 별개로 깊이도 있고 성숙하고 배려심도 있고 됨됨이가 된 타입이고 결혼후에 이걸로 문제일으키지도 않았음)
반대 극심하게 했는데
외동아들은 infp유형이고 부모에게 그전까지 좀 끌려다니고 강하게 나오지를 못한 타입이라
부모에게 좀 쌓인 것도 있고 소통도 잘 안되는 상황이였는지
(부모는 예술적 감각 0에 원리원칙 자식 틀에 가두려하고 좀 이런 타입이었고
아들은 내향적이고 섬세하고 예술관심 많고 공상도 풍부하고 그런 타입이어서요)
연도 끊고 계속 부모도 안보고 병원비도 안대주고 장례식도 안오고....
그런 상황입니다.
부모가 편협한 편견으로 쟤랑 결혼하면 내 아들 아니다 식의 심한 말도 하고 조종하려 하고
편견으로만 내 사랑하는 여자를 바라봤다며 아직도 안좋게 생각합니다.
이런 문제는...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