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개키우는데 평소에도 자주짖음.
사람보면 달려드는개 있잖음?
딱 그런개라 나도 이쁜개들은 이쁜데 옆집개는 솔직히.. 좀 꼴뵈기 싫었음.
근데 두세달전부터 개가 너무 심하게 짖는거임.
아침부터 밤까지 내내 짖을때도있음.
다른집에서 우리층으로 올라와서 문두둘기는적도 있고 암튼..
주인이 제재하겠지 했는데 나아지는게 없는거임.
솔직히 우리집에서도 크게들리고 층간소음처럼 한번 귀트이니까 거슬려서 못살겠는거임.
엄마가 말을 한번 하겠다고 해서 아줌마대아줌마로서 말하는게 편하겠거니 해서 그러라고 했는데 엄마가 말하고 와서는 말이 안통한다고 하는거임.
이정도로 피해안줄려고 신경쓰는집 있으면 나와보라고 큰소리 쳤다함.
자기네는 1년내내 창문도 안열고 자기는 집에서도 거의 안나간다고함.
어쩌다 한번 외출했을때 짖은건데 그정도는 이웃끼리 이해해줄수 있지않냐고 했다고함.
개를 맡길데는 없는거냐고 하니 자기는 그런데 모른다했다고함..
결국 우리보고 이해하라는 얘기로 마무리 하고 엄마는 듣다듣다 말이 안통해서 그냥 오셨다고함.
근데 듣는 우리 입장에서는 어쩌다 한번 짖는게 아니라 하루에도 몇번씩 자주 짖고 짖는소리가 일상처럼 들림.
입장차이는 있겠지만 백번양보한다 치더라도 이른아침부터 하루종일 짖는건 옆집 잘못이 맞는거 아님?
집에서 조용히 쉴때마다 들려오는 옆집 개짖는소리 때문에 돌아버릴 지경인데..
관리실에 말을해봐도 해결되는건 아무것도 없음.
이웃끼리 싸움으로 번지기는 싫은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