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딱한번 갔던 식당 있었는데
이번에 다시 가게 됐어
덮밥에 원래 계란후라이 나오는데
나한테는 계란알러지 있으니깐
감자볶음 먹으라고 주더라
따로 챙겨주더라
그러고 보니 2년전에 딱 한번 왔을때
아줌마에게 저는 계란 알러지 있으니깐
계란주지 마세요 했었는데.... 그걸 기억 한다고?
아줌마 기억력 장난 아니네 했음
같이 갔던 친구가 너 딱 한번 와봤다더니
게랸 알레르기 있는거 어떻게 아냐 이래서
2년전에 계란 알러지 있으니깐 올려주지 마세요
했던거 같은데 기억을 하나봐 라고 하니
친구들도 아줌마 대단 하다 이럼
집에 가서 엄마 한테 이야기 하는데
옆에 있던 쌍둥이 동생이 야 거기 식당이름
이냐? 물어서 맞다고 하니깐
나 거기 단골이다 1년정도 됐나? 거기 자주 갔어
아마도 아즘마가 나인줄 알고 자연스레 챙겨준거
같은데? 라고 하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