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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 동거청산해야할까

ㅇㅇ |2026.02.23 12:50
조회 14,152 |추천 5
현재 제 나이는 32이고 남자친구는 한살 연하입니다 남자친구와 결혼목적으로 3년간의 동거중이고 강아지도 한마리 키우고있어요그러나 3년을 동거하며 사소한 말투로 인한 자존심싸움,이젠 서로 너무 편해져 1년에 한번할까말까 하는 섹스리스 문제 (사소한 스킨십도 일절 없음)무엇보다 남자친구 집안은 자주자주 보고싶어하고 아직 결혼 안했음에도 불구하고집안의 잔치에는 제가 무조건 오길 바라시는데 전 그게 아직 부담스러워 남자친구 부모님과의 갈등까진 아니지만차이로 인한 문제 등등으로 동거를 청산하고 각자 시간을 가져봐야하는건지 이별을 해야하는건지 고민되네요 …남자친구 자체는 비교적 순한편이고 3년간의 동거생활동안 거짓말치거나 여자문제 만든적은한번도없어요그러나 남자친구랑 얘기중에 서로 사랑이 아닌 정으로 의리로 만나고있다는걸 서로 털어놓았고이성간의 감정만 없을뿐이지 서로 아끼는마음과 정은 있는 상태에요이대로 3년간 큰 문제없었으니 결혼하는게 맞을까요 아님 후에 재결합을 하더라도각자 시간을 좀 가지는게게나을까요 …?
추천수5
반대수70
베플언니|2026.02.23 13:13
저42인데요..그나이에 1년동안 스킨십 없단건 성매매나 바람 아니면 성불능이에요.. 젊은 나이에 왜 그런 남자를 못 놓고 있어요? 심지어 시댁도 아닌 시댁의 압박까지? 결혼했으면다 이혼 사유인데요..
베플|2026.02.23 22:36
삼년 살아 봤는데도 사랑은 없고 정이라 했는데 앞으로 몇십년을 그 알량한 정때문에 시댁에 온갖 행사 참여 애정없이 결혼 생활?? 굳이 왜요?? 그냥저냥 정있는 아는 사람 으로 같이 살겠다고요?? 그러다 누구하나 사랑하는 사람 생기면 잘가라~ 하고 헤어질껀가요?
베플ㅇㅇ|2026.02.23 13:16
저라면 동거부터 청산하고 각자의 시간을 좀 가져본 후 이별 여부를 결정할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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