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친구는 나보다 3개월 정도 출산예정일 빨랐음
우리 아빠가 지인에게 받은 작명가한테서
이름을 받아왔다고 하더라
이름 받아오는 돈이 그렇게 비싼줄 처음 알았음
친구들이 먼저 그 문제의 친구 한테 이름 생각한거
있냐고 해서 친구가 김땡땡으로 지으려고 라고 하더라
나한테 너는 아직 생각 안했지? 친구들이 나한테 물어서
아빠가 벌써 부터 작명기에게 이름 받아왔더라
이땅땅이란 이름 받아왔데
뜻이 뭐냐고 해서 한자 이거고 뜻은 이거 라고
하니 너희 아빠 진짜 대단하다 이랬음
그 문제의 친구가 출산하고 이름을 지었는데
저희 아이 한테 쓰려던 이름으로 출생신고 함
단톡에 그애가 이모들 저는 김땅땅이예요 이러면서
아기 사진 올림.... 야 우리 아이 이름을 땅땅이로
지은다고 했잖아 그리고 너네 아이는 땡땡이로
짓는다더니... 왜 그걸 안하고 남의 이름을 뺏어가
라고 하니
너네 아이 이름을 땅땅이로 지은다고 했었나?
나는 전혀 몰랐는데? 나도 짓고 싶은 이름이
땅땅이랑 땡땡이 였거든 두개중에 고민하다가
땅땅이라고 지은건데? 그리고 너가 땅땅이 라는
이름 다 전세 냈냐? 너네 아이에게 독점권 있어?
이름을 뺏고 뺏기는게 어디 있어 이러네요
친구들도 내가 잘못 했다고 그럼
심지어 한자 까지 똑같음
흔히 쓰는 한자 아니라고 하던데
어떻게 똑같을수가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