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강아지가 무릎잡고 올라타면 보통은 몸을 뒤로 빼지 걷어차나요?
4키로 강아지가 바닥에 나뒹굴 정도면 엄청 세게 걷어차지 않고는 안되는건데 무서워서 반사적으로 찬게 아니라 작정하고 찬거예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견주인 제잘못이 맞아요.
저희강아지가 다가갔으니까요.
하지만 아저씨도 강아지가 오는걸 봤으면 뒤로 물러서거나 몸을 뒤로 뺄수 있었을텐데도 기다렸다는듯이 걷어찬것도 조금은 이해가 안가요.
퍽소리가 나더니 바닥에 굴렀는데 상황으로는 견주가 잠깐 딴데보는사이에 걷어찼다고 밖에 여겨지지않네요.
앞으로는 제강아지 제가 잘지키겠습니다
방금 있었던일입니다.
말티푸 강아지 산책 시키고와서 1층에서 엘베누르고 대기중에 가방에서 뭐찾는다고 안고있던 강아지 잠깐 내려두었습니다.(목줄착용 )
기다리는동안 다른 주민이 들어왔고 저희강아지가 그 아저씨쪽으로 갔는데 갑자기 깨갱소리가 나더니 강아지가 바닥애 나뒹굴었습니다.
아저씨가 발로 찬거예요.
제가 가방뒤지느라 못봤는데 강아지가 아저씨한테로 가서 아저씨 무릎에 발올리고 섰다고 하네요.
아저씨가 왜 개를 안 안냐 깜짝놀랐다 하시는데 저도 화가나지만 저희강아지가 먼저 그랬으니 할말이 없었습니다.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 강아지가 무릎에 발올렸다고 발로찬건 너무한거 같아요.
자기는 깜짝 놀라서 그랬다지만 누가 만졌다고해서 냅다 걷어차나요?
물려고 그랬으면 저도 그럴수있다고 당연하게 생각하지만 사람한테 걸어가서 자기 만져달라고 무릎짚고 선강아지를 발로 걷어차는게 너무 싸패같아요
그냥 몸만 뒤로 빼도 될텐데..
원래는 항상 안고 기다리는데 하필 그때 물건찾겠다고 가방뒤진다고 내려둔 제가 잘못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