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사촌언니에게 들은 얘기인데
친하지는 않지만
사촌언니 지인 중에
캐나다로 간호사로 이민가고싶어하는 사람이 있었다고 합니다
캐나다나 미국 등 북미쪽 간호업계에
필리핀인들이 많이 진출해있고
통계결과로만 봐도 필리핀인들은 한국사람들보다 영어를 잘하는데다가
캐나다는 아니지만 미국의 통계로도 재미교포 가정보다 필리핀계 미국인 가정이 소득이 통계적으로 더 높습니다.
실제로 필리핀인들 중에서 북미쪽 간호사로 취업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고
간호업계에 필리핀인들이 많아서 필리핀인들이 꽉 잡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문제는 이 지인이 동남아 사람 무시하고 필리핀 사람들 무시하고 못사는 나라라고 무시하고
그렇게 하다가 필리핀인 중에서 수간호사? 하여튼 캐나다에서 간호직 쪽에서 알아주는 여자분이 그걸로
불쾌해해서 다투었고 이걸 알려서 알음알음 간호사 취업에 실패했다고 들었어요
필리핀인들은 해외사는 한국인들도 교포모임 만드는 것처럼 필리핀인들끼리 뭉치고 도와주고 그런게 있는데다 간호업계에서는 필리핀인들이 많아 입김도 세니 인종차별하는 한국인이다, 필리핀 사람 무시했다 이런 식으로 알려져가지고
간호사 취직에 불이익을 받고 취업도 실패했고 비자받는데도 실패해서 돌아왔다고 합니다.
후회한다는데 이미 후회하기에는 늦은거 같고요
캐나다쪽도 취업할때 인맥이 상당히 많이 중요한 편이기도 하고, 인종차별에 대해서도 굉장히 민감하다보니 그렇게 된거 같습니다.
진짜....이런 얘기듣고 상대가 약하거나 만만해보인다고 무시했다가는 큰코다친다는 걸 알았습니다
제 사촌언니와 주변사람들 반응도 이걸 알고나서...뿌린대로 거뒀네 ㅉㅉ하는 반응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