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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얘기하다 거지통옴…

ㅇㅇ |2026.02.25 21:57
조회 12,619 |추천 24

어제 오랜만에 친한친구들 만났는데 한친구가 돈관리를 엄마가 하신다함
우리집은 나돈벌기(알바)시작하면서 계속 나한테 돈빌려서 엄마한테 돈절대못맡김 오히려 맡겻다가 진짜 필요해서 내돈달라고 요구하면 엄마가 필요한데가 있어서 잠깐 썻다 말하거나 성인인데 방값도 안내고 빌붙어있을거냐 어쩌고 하면서 돈안줄듯
그래서 엄마한테 맡기는거 안불안하냐 물으니까 오히려 자기손에 잇을때 계속 써서 돈을 못모앗다고 알바비 받는통장 엄마드렷다함 그리고 친구는 엄마신카 받아쓰고 친구돈은 엄마가 주식으로 굴린다함
이때또 이친구와 나사이에 빈부격차느낌
고딩때도 용돈 매주10만원씩 받는다햇는데 맨날 돈없다고 돈보내달라고 엄빠한테 전화로 징징대는거 많이들음
누군 고정용돈도 없어서 30분거리 걸어다니고 버스비로 용돈햇는데
성인되고 빈부격차 개커짐
누구는 당연하게 부모님이 등록금생활비용돈 다받는데 누구는 국장금받아도 차액몇십만원이 없어서 학자금대출받음
이친구랑 얘기하다보면 기분안좋아져서(얘잘못은 아니지만..)친구들이랑 만남도 피하게됨 어제도 거의1년만에 만나거
아거지통와

추천수24
반대수6
베플ㅇㅇ|2026.02.27 16:48
대학생이니까 지금 그 정도 상대적 박탈감이지 졸업하고 취업하면 월급 받는건 고스란히 다 저축하면서 엄카/아카 쓰는 애들도 있고 집 형편 힘들면 직장 다니면서 스트레스 받아도 억지로 참고 공백기 없이 다니는데 부모 찬스있는 애들은 안맞다 싶으면 그만두고 쉬면서 돈 마를 걱정없이 여행 다니고 재충전 시간가지고 재취업하거나 직장 생활이 영 안맞으면 집에서 가게까지 차려주는 친구들도 보게 될거임ㅋㅋ 결혼 시기 되면 더더더더 차이가 나는걸 느낄거고ㅋㅋ
베플ㅇㅇ|2026.02.27 16:37
자본주의니까 당연함. 자극 삼아 돈벌어서 성공하면 됨
베플ㅇㅇ|2026.02.28 02:46
나중에 취업하고 결혼하고 애낳으면 더더더 느껴질거임 가방에서 옷에서 차에서 집이 전세인지 자가인지 등등등 이제 시작일뿐 .. 그냥 너는너 나는나 라는 마인드로 살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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