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결혼 5개월차 신혼부부입니다.
남편이 먹는걸 너무 좋아합니다.
결혼하기 전에 사귈때는 이런거 없었습니다.
저랑같이 운동이나 공원 잘다니고
지금처럼 3끼 안먹으면 죽을것같이 군다거나
간식, 야식을 먹은적도 없고요.
일단 주말에 아침 점심 저녁 외에도 간식을 꼭 먹습니다.
간식도 치킨 빵 족발 이런 밥종류고
이거 처먹고도 점심이나 저녁 꼭 먹어야 하고
가끔식 출출하다고 야식도 먹습니다.
밤11시에 라면을 한개를 다 처먹더라고요
이게 진짜 이해안가는게
저렇게 처먹으면서 살빼고 싶다고 하는것도 그렇고
살빼려면 3끼 적당히 먹으면 되잖아요
그렇게 이야기하면
불쌍한 척은 다해요
진짜 음식 냄새도 싫고
먹는거 보는것도 싫어요.
저렇게 식탐 많은 사람인지 몰랐어요
명절때 시댁에 가서 원래 저랬냐고 물어봤더니
원래 저랬대요
무슨 사기결혼도 아니고..
정말 정떨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