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나이에 시작한 연습생 생활 때문에
주머니 사정이 넉넉지 않았다는 권나라
떄는 연습이 늦은 새벽에 끝나 집에 돌아가려는데
부모님께 데리러 와달라고 하기가 너무 죄송해서 택시를 잡으려고 했음
그렇게 2시간만에 ㅎㄷㄷㄷㄷㄷ
택시를 간신히 잡을 수 있게 됐는데...
아니 너무 쎄한데 이거...
안그래도 계속 수상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목적지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타라는 택시기사ㅎㄷㄷㄷ
심야 할증까지 고려하면 만원이 훌쩍 넘는 거리인데
무조건 5000원에 데려다주겠다는 거 저건 의심해야지(도망쳐...ㅎㄷㄷㄷ)
다행히 분위기 눈치 채고 안탄다고 하니까
바로 태도 변하는거 너무 소름이다
와 나 차에서 내렸을까봐 엄청 조마조마했는데
다행히(?) 외마디 욕설을 내뱉고 떠난 택시
근데.......떠나는 택시 뒤에 번호판을 보니까
와..............
혼자 ㅈㅉ 무서웟을듯.. 다행이다 진짜
그알 나올만한 사건 될뻔했네
ㄹㅇ 그 택시 탔음 어쩔뻔 했냐
그 이후로 트라우마 남지 않았을까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