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한테 씨x년 소리 듣고
한주먹도 안되는년 던져 버리고싶고 별 미친욕 다들었고
웬수라느니 딸년아니니 미친년 소리에
나도 똑같이 욕했음 욕들은거 처음도 아님
엄마가 돈 없고 살기 힘들어서 새아빠랑 재혼
처음엔 잘하는듯 했으나
가부장적이고 입에 욕 달고살고 집안일 돕지도 않음
엄마가 상조 보험일을 했는데 15년을 매달 3만원 넣는거고
해약 시 환급금 하나도 없는걸 나한테 들어달라 부탁했어
난 싫다고 필요도 없다고함
무슨 결혼할때 장례치를때나 좋다는데 나중에 돌려받으면 여행가기에도 좋다는데 나랑은 상관없고
싫다했는데 자꾸 하라고 하라고 해서 작년 초 억지로 보험 들었고
처음에 미리 12개월 할부로 냄
총 현재 40만원 낸 상태고 38년?40년까지라 한것 같은데
돈도 너무아깝고 왜 내야하나 모르겠어서
결국 센터방문으로 해지함
중간에 가을쯤 해지한다하니 안아깝냐면서 하지말라함
난 잘 몰라서 내가 해지하면 엄마 불이익 있는줄 알았어.
환급금 만원... 진짜 필요하지도 않고 하기도 싫은 곳
몇백을 꾸준히 내고 그대로 낸 돈을 다 돌려받는것도 아녔는데
엄마가 나를 돈벌이로 썼다는거에 내가 속았단거에
40만원을 그냥 쓰레기통에 버렸다는게 너무 화가났거든요
엄만 30만원 받았다네
엄마는 그냥 도와준 셈 칠수 있는거 아니냐
나도 200-300 내고 억지로 든 보험들 많다고
딸이 어찌 그러냐 원래 가족 다 도우는거고 이렇게 산다 하는데
다들 그런가요? 40만원이 작은 돈도 아닌데 지금 해약해서
다행이지 .. 너무 속았단거에 분하고 화났는데
본가에선 엄마가 아저씨한테 다들리게 내 욕 맨날함
엄마는 맨날 아저씨한테 SOS 치고 아저씨도 참을수가 없고 안끼어들수 없다 저게 웬수냐 부모 도와줄수있지 뭐때문에 저 지x이냐 하고 개싸웠네
나도 문 주먹으로 치면서 욕 할때마다 똑같이 욕하고 반말하고 싸웠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