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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귤 먹은 게 그렇게 잘못인가요?

ㅇㅇ |2026.02.28 00:35
조회 61,073 |추천 7
+ 외부 음식이 안 되는지 진짜 몰랐어요. 음식점이 아니라 넓은 카페잖아요. 또 주문을 하러 1층에 내려갔는데 어쨌든 우리가 손님 입장인데 자식뻘 되는 애가 너무 기분 나쁘게 쳐다보고, 싸가지 없게 계속 반복해서 "외부 음식 안 된다, 식당이나 카페에서는 원래 안되는데 기본 매너다. 모르셨냐" 이렇게 가르치려 들고.. 우리는 그래서 알았다고 했는데 계속 반복해서 말하는 바람에 싸움이 난 거예요.
만약 우리가 리뷰나 이런 거 안 좋게 쓰면 우리가 귤 상자 가져와서 까먹은 걸 Cctv로 자기도 응대를 하겠다고 하네요.

여기가 가장 인원수가 많아 방탈 좀 할게요.
우리는 40~50대 동네 여성 모임입니다.

오늘 9명 가까이 모임단체에서 동네 카페를 가서 2층에 가서 귤 한상자를 가져가서 까먹었습니다. 우리는 외부 음식이 안 되는 걸 몰랐고 안 된다고 쓰여져 있는 것도 몰랐습니다.
우리끼리 귤을 실컷 까먹고 있는데 여자사장님이 와서 외부 음식이 안 된다고 정중히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래서 바로 껍질을 상자에 넣고 안 먹을려고 했지만 조금은 아쉬워서 줄 3~4개를 조금 꺼내놓고 사장님이 내려가신 후에 또 까서 먹었습니다. 그리고 음료를 몇 개 더 주문하러 1층에 내려갔는데, 더 어린 우리 자식뻘 되는 애가 여기 원래 외부 음식 안 되는 모르셨냐고 조금 기분 나쁘게 말을 하길래 알았다고 몰랐다고 했는데 여기 외부 음식 안 된다는 안내판도 있었다. 계속 말을 하는 것입니다. 저는 기분 나빠서 알았다. 몰랐다 또 못 봤었다 얘기를 했는데 계속 좀 "외부음식 안 되는건 기본 매너다 상식이다. 음식점이나 카페가서 먹으면 안 된다는 걸 모르셨냐. 외부 음식 같은 거는 원래 안 된다." 계속 조금 말을 하길래 기분 나빠서 알았다고 제가 들이대면서 싸웠습니다. 그게 그렇게 잘못됐나요? 한 상자 올라가서 먹은 게?
요즘은 스타벅스도 안된다고 하는데 몰랐습니다.
추천수7
반대수708
베플ㅇㅇ|2026.02.28 06:21
몰랐다치자.. 먹으면 안된다고 얘기해줬다며 근데 니들이 아쉬워서 또 먹은거라며 하지말라는건 하지마라
베플남자타민이형|2026.02.28 06:36
이정도면 주작아냐? 주작이여야지.
베플ㅇㅇ|2026.02.28 00:55
귤 한상자... 80대 할머니들도 안할짓을 해놓고 몰랐어요 타령ㅋㅋㅋ
베플남자ㅇㅇ|2026.02.28 02:47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니집 현관앞에 오줌싸지 마시오란 경고문없으니 니 집 현관에 오줌싸고 싶다. 또라이가? 상도덕이란게 있고 그게 상식이야. 이 중국 간첩녀나. 어디서 대한민국 국민 도덕성을 짓밟을라고 짱개 간첩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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