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관련해 "이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했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명의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역내 긴장을 완화시키기 위해 모든 당사자들이 최대한 노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한다"면서 "우리 정부는 현 이란 관련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했다.
외교부는 이날 오후 7시 30분 김진아 외교부 2차관 주재로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이란 내 교민 안전 대책과 대응 방안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란에는 교민 60여 명이 체류하고 있고, 지금까지 파악된 한국인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