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이나 버스 기차만 타면 비매너 인간들이
너무 많이 보이네요
한 번은 영국인 커플이 손잡고 애정행각을 계속
하더라구요
(생긴것도 뚱뚱하고 옷차림도 수수한편,꾸미지도 않음)
제가 걔네 앞 자리라 인상쓰고 노려보면서 불쾌한 거 티내니
저보고 "쟤 웃기는 애다"라면서 지들끼리 낄낄대고
"그럼 니가 나가" 이지랄 하더라고요
그래서 마지막에 걔네 내릴 때 큰 소리로 기차 안에서 매너없다 한 마디 하니 그제서야 sorry sorry 이러고 부끄러워하면서 기어 나가더라고요?
그리고 장기간 기차를 타야했는데
커플 둘씩해서 4명이었고 한 테이블에 앉아서
말이 더럽게 많은게 스코틀랜드 가는 기차였는데
딱봐도 수다스러운 전형적인 영국인이고
각기 다른 커플 중 여자1 남자1씩이었어요
목소리가 큰건 아니었음 귓속말처럼 아주 작게
소곤소곤해도 말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다른손님들이 헛기침하거나 할머니가
헛기침해서 눈치 주면 "풉" 이러거나 조롱조로
웃음
그게 지네들 시끄럽다는 눈치 주는건 줄은 또
알면서 아랑곳 않고 더 말을 그치질 않음요
자꾸 풉풉 대는데 진짜 입 때리고 싶었음
전부 뚱뚱하고 옷도 못 입는 애들이
그래서 저도 여러 방면으로 시끄럽다는거 티내고
일부러 한국말로 통화하면서 한국말로 큰소리로
시끄럽게 했어요
커플 둘씩 앉아서 매너없다고까지 얘기했는데도
시끄럽다고 뭐라하는 저를 이상하다고 자꾸 strange strange 거리면서
시끄럽게 하는 지들 행동이 잘못됐다는 생각을 안하더라고요?
진짜 가정교육을 개판으로 받은건지
말투에는 영국인 특유의 자만이 깔려있고
자기객관화가 덜 된건지 지능이 떨어지는건지
영국인들은 서로 눈치만 보고 불쾌하면서도 굳이 남을 터치라거나 타박하지 않는 문화 때문인지 꿀먹은 벙어리로 표정만 썩어있고 다들 당하고만 있음
내릴 때 되니까 입 싹 닫고 조용해 지는 건 무엇?
장시간 기차여행이었던지라 너무 열받아서
그 인간들 뒤통수에 영국에서 배운 심한 욕 2개
갈겨줬네요 그냥 자동으로 나왔어요
한국어로 그 인간들 부모 비하까지 해주었음^^
갓난아기를 데리고 기차 탄 매너없는 아줌마..
아기가 자꾸 우는데 아기의 엄마는 그냥 당황하기만 하고 조용히 시키지도 않음
제가 아기 좀 조용히 시켜라고 한마디 하니까
아기가 배가 고파서 그렇다.. 낯가림이 있어서
그렇다.. 변명만 구구절절.. 미안하다 한마디도
없음
당사자는 실컷 떠들고 남한테 피해줘놓고 지 여행갈 생각에 욕을 듣던 말던 그냥 무반응이더라고요 이기적인
진짜 저딴 인간들 때문에 아직까지 분이 안 풀리는 건 제 몫..휴
스코틀랜드가서 스코티쉬들한테 힐링받긴했지만
영국인들 중에 못 돼먹은 인간들은 진짜 상상초월인 것 같아요
그냥 사람이 아님
그래서 조상들이 타국 식민화시키고 약탈이나하면서 온갖 깡패짓 다하다가 그딴 인성의 피를 이어받아서 못돼먹은 인간이 많은가 싶고
경제 파탄나서 후진국만 받는다는 OECD 지원조달 받는 몰락한 대영제국의 서민 주제에 꺼드럭대면서 아직도 지들이 선진국이라고 착각하면서
자만심 못 버린건가 싶고
아님 이건 다른 서양국가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영국은 국민들이 거의 뚱뚱하고 꾸미지도 않던데요
밀이 주식이고 자기관리도 못해서 인성도
더러운건가 싶고요
저런 인간들 너무 꼴보기 싫네요
신사의 나라? 레이디 퍼스트 기사도 정신?
그딴 거 없음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저런곳이나
영국이나 차이점이 뭔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