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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썰

암살범고래 |2026.03.02 12:54
조회 113 |추천 0
(반말입니다 불편하시면 넘겨주세요)
여름방학에 가족분이 해외에 사셔서 이모 친구 아들/딸이랑 나랑 이모친구분이랑 이모를 뵈러 갔었음..
내또래 남자애를 바다라고 하고 걔 동생을 하늘이라 할게

여러모로 재밌게 지내고 있었음 어느날은 퀘벡 쪽에서 일정이 있어 갔어 거리에서 기념품도 구경하고 신나게 놀았는데 어느 나폴레옹 분장을 한 사람이 외진 골목쪽에 몸을 기대고 있었음 난 못봤는데 바다 말로는 그 있잖아 왜 동양풍 도깨비같이생긴 가면 그 푸른색 가면을 쓰고 있었다는 거야 근데 우리 쪽으로 고개를 돌리면서 개소름돋는 표정으로 쳐다보고 있는거.. 그래서 하늘이는 엄마가 부른것처럼 연기하면서 도망가고 바다랑 나는 전력질주하고.. 그래서 차에 탔는데 바다 화장실가면서 한번 더 봤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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