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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엄마만 게시물 비공개로 설정해서 싸웠는데요

ㅇㅇ |2026.03.03 11:39
조회 13,603 |추천 8
난 엄마랑 별로 사이가 좋지 않음물론 좋을때는 좋지만 기본적으로 엄마에 대한 애정이 별로 없음  독립하면서 어쩌다 한번씩 보게 되니 크게 부딪칠 일이 없어서 편함 엄마는 sns를 열심히 하는편인데 나는 하다 말다 요즘엔 흥미를 잃어서 잘 안올림 엄마는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를 하는 편인데 오랜만에 게시물을 올렸는데 엄마한테 보여주기 싫어서 엄마를 차단함(사람 차단이 아니라 게시물 보이지 않게 설정)(특별한 내용이 있던건 아닌데 왠지 그냥 싫었음. 예전에 sns로 다툰 적 있음 )하필 이모들이랑 모였을때 내 얘기가 나왔나봄. ㅇㅇ이 어디 갔던데? 오랜만에 올렸네~ 엄마는 조회가 안됨. 전화옴너 엄마 차단했어? 아닌데? 근데 왜 너 게시물이 나한테 안보여?하...........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이 상황 자체도.
참고로 제 나이는 서른 중반입니다.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제가 너무 한건가요?  
추천수8
반대수31
베플ㅇㅇ|2026.03.03 15:32
딴 계정을 만들던가 엄마를 차단할거면 이모들도 죄다 차단하던가 본인이 일처리를 이상하게 해서 엄마 기분 더럽게 하고 이모들 앞에서 쪽팔리게 만든거잖아?
베플ㅇㅇ|2026.03.03 11:43
엄마가 게시물을 못보게 하고 싶었으면 엄마와 엮인 이모들도 못보게 했었어야죠. 그럼 이런 다툼도 안생겼겠죠.
베플ㅇㅇ|2026.03.04 11:11
엄마하고 안친한건 알겠는데 굳이 엄마만 안보이게 하고 이모는 보이게 해 놓은건 나도 이해가 안됨. 대놓고 너 기분 나빠라 하는것 같음. 엄마랑 인연을 완전히 끊고 싶은거임?
베플ㅇㅇ|2026.03.04 16:50
비공할거면 가족들 전체 비공을 해야지 니가 멍청한거 맞아. 그럼 그 상황에서 엄마가 묻지도 못하냐? 지가 띨빵한 걸 엄마가 집착하는양 써놨네.
베플ㅇㅇ|2026.03.04 01:34
쓴이 심정도 이해가 되긴 하는데 차단할거면 적어도 엄마랑 연관된 사람은 다 차단했어야지 이건 본인이 실수한거 맞음. 아예 안볼 사람도 아니고 이모들은 사실상 본인보다 엄마랑 더 친한 사람들인데 어떻게 이모들은 보게하고 엄마만 차단함? 본인이 경솔하게 행동한거임. 엄마한테는 일단 사과하고 앞으로는 가족들은 다 차단하던지 아님 그냥 다 오픈하던지 하세요. 친구사이라도 누구는 보이고 누구는 안보이게 하면 욕나오는데 가족끼리 그랬으니 엄마가 얼마나 이모들 앞에서 비참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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