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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외교 2차관 "중동 체류 국민 귀국 지원 전세기·군 수송기 투입 검토"

ㅇㅇ |2026.03.04 19:14
조회 48 |추천 0
우리 국적 전세기 또는 군 수송기 투입 검토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추가 파견 검토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4일 중동 지역에 발이 묶인 우리 국민의 귀국 지원 방안과 관련해 "전세기와 군 수송기 투입,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추가 파견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이날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중동 상황점검 관계부처 회의 이후 합동 브리핑에서 "아랍에미리트(UAE) 등에서 발이 묶인 우리 국민 현황을 지속해 파악하는 동시에 유관 부처와 공조를 통해 이분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국내로 오실 수 있도록 여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중동 각국에 체류하고 있는 우리 국민에게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제공하고 대피 희망자를 인접한 국가로 안전하게 이동시키기 위한 방안도 논의하고 있다.

전날에는 이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 24명과 이스라엘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 66명이 각각 투르크메니스탄과 이집트로 대피했다.

이번 주에는 이라크에 체류 중이던 2명, 바레인에 머물던 10명도 현지 공관의 도움을 받아 각각 튀르키예와 사우디아라비아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차관은 "중동 상황으로 인해 현지에서 피해를 입는 우리 국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외교부가 가진 모든 역량과 자산을 투입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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