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plz
빵집 오픈 알바 첫근무햇어요
2일동안 일 배우고 오늘 오픈-미들 혼자 출근했는데
진짜 힘들어서 울고 싶었음
다행히 중간에 도와주시러 다른 알바생 분 오셨는데 물류 정리하고 방 유통기한 확인하고 진열, 포장, 응대포장해야 될 빵 밀리고 포스기도 모르는 게 너무 많고 빵은 계속 밀리고 나한테 준비금, 시재, 물류 신청하라는데 어케 해 안알려줬잖아
단톡도 초대안해주고
절대 혼자 못함
출근 시간이라서 재촉하시는데 나도 포스기에서 빵 못찾아서 미칠 것 같음
매니저랑 사장은 나몰라라하시는 느낌일을 안알려줌!!!!
사회가 따듯하지만은 않다는 걸 알지만 그래도 좀 슬펏음
일 끝나고 쉬고있는데 엄마가 전화로 수고했다고 괜찮다고 말해줘서 사실 울엇음
나 원래 허리도 안좋아서 물류 정리&9시간동안 서있으니깐 허리도 너무 아팠음 근데 이건 엄마가 걱정할 것 같아서 말 안함,,,
친언니가 일하던 곳 들어갔는데 언니가 일을 잘했어서 자꾸 너도 잘할 거라고 걱정이 안된다~이런 식으로 말하시고 도움은 안주심 샤갈 그리고 친언니랑 일하는 언니들한테 매니저가 일을 못한다고 건너 들었는데 사실인 것 같음
매니저랑 점장이랑 소통도 안되고 스케줄 관리를 못하심 물류도 영 별로재고가 쌓임욕이 아니라 식빵이 진짜 오질라게 많음식빵지옥 상상이상으로 많이 들어옴
글고 어제 근무시간 물어봤더니 잘 모르겟다는 식으로 말하고 오늘 아침에 일이 있어서 전화했더니 자고 계심..나 일하는 거 도와줄거라고 걱정 말라고 하셨는데
(+사람마다 일을 다르게 알려줘서 오늘 도와주러오신 분한테 자꾸 지적받음..뭔가 억울한 느낌뭔지알지.
솔직히 언니가 일잘러로 있던 곳이기도 하고 내 성격상 금방 관두고 싶지는 않아서 좀 더 다니겟지만 근로계약서도 안쓰고 무경력이 혼자 빵집 오픈 알바하는 건 아닌 것 같아서 인력 좀 더 써달라고 내일 매니저한테 연락하려고..
((허리 빨리 안좋아지면 금방 관둘 듯사장님근데건강이 더 중요해요
힘들어서 그런지 마음이 답답해서 글 남긴다하소연하고 싶은데 친구들한테 하기에는 재수하는 친구들도 있고 새내기 즐기느라 바쁜 친구도 있어서 이런 이야기하기 좀 그럼 언니나 엄마한테는 너무 깊게 이야기하면 걱정할 것 같아서
다들 알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