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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본인 감정 상한일있었다고 며느리를 걔라고 부르는 시어머니

|2026.03.04 22:56
조회 54,907 |추천 17
결혼 1년차 신혼부부입니다.
얼마전 있었던 일이예요.

시어머니가 본인 감정이 쫌 상한일이 있었어요.
자기 아들에게요(제 신랑이죠)

다음날 오전 신랑에게 시어머니의 전화가 오더라구요.
저는 신랑이랑 점심먹으러 같이 차타고 가는중이어서
본의아니게 다 듣게 되잖아요.

시어머니가 독살스럽게 고함, 소리 지르면서
"걔가 정말 몰라서 그런거라고"
이런소리가 신랑 전화 너머로들리는데...
저기서 걔가 접니다....

전날 제가 어머니 살림살이니까 잘 모르고
정리한게 있는데 별거 아닌거거든요..

저는 저 한마디가 잊혀지지 않아요.
충격적이어서요...

제가 별거아닌거에 상처받는건가요?
아니면 충격적인게 맞는건가요....

+)추가
시어머니 살림살이를 제가 버리고이런게 아니라
제꺼 쓰레기 버릴게 있어서 버리는데
위치 잘못 버렸다고 난리난리 부리신겁니다..
추천수17
반대수249
베플ㅇㅇ|2026.03.04 22:59
'개'라 그런것도 아니고 '걔' 가지고 충격타령.. 어지간히 해라 진짜
베플ㅇㅇ|2026.03.04 23:01
님 혹시 지칭대명사 라고 아시나요? 모르면 이 기회에 검색해서 공부하세요
베플ㅇㅎ|2026.03.04 23:08
그녀ㄴ이 정도는 되어야 충격이죠. 화내고 소리치는 상황에서도 새아가 며늘아기 ㅇㅇ이 그럴 줄 알았어요?
베플|2026.03.04 23:23
그럼 그애 줄여서 걔라고 안 부르면 며느리님이라고 불러야 하나요?
베플ㅇㅇ|2026.03.05 04:40
하 진짜 ㅈㄹ도 정도껏해. 공주도 너보단 덜 예민하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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