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년차 신혼부부입니다.
얼마전 있었던 일이예요.
시어머니가 본인 감정이 쫌 상한일이 있었어요.
자기 아들에게요(제 신랑이죠)
다음날 오전 신랑에게 시어머니의 전화가 오더라구요.
저는 신랑이랑 점심먹으러 같이 차타고 가는중이어서
본의아니게 다 듣게 되잖아요.
시어머니가 독살스럽게 고함, 소리 지르면서
"걔가 정말 몰라서 그런거라고"
이런소리가 신랑 전화 너머로들리는데...
저기서 걔가 접니다....
전날 제가 어머니 살림살이니까 잘 모르고
정리한게 있는데 별거 아닌거거든요..
저는 저 한마디가 잊혀지지 않아요.
충격적이어서요...
제가 별거아닌거에 상처받는건가요?
아니면 충격적인게 맞는건가요....
+)추가
시어머니 살림살이를 제가 버리고이런게 아니라
제꺼 쓰레기 버릴게 있어서 버리는데
위치 잘못 버렸다고 난리난리 부리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