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살고 있는데 아이도 셋이고~ 시어머니 영양제때문에 싸우게 됬네요시어머니 오래 사시겠다고 어디 좋다더라하는 영양제는 박스로 쟁여놓고 드시는 스탈그날도 콜라겐 떨어져가니 시키라고 해서 시켜드리니 다음날 30만원 영양제값을 주셨음원래 한참 있다 주시는 스탈인데 그때는 다음날 바로 붙여주셨음.오래있다 주실줄 알고 남편한테 영양제값을 미리 내가 받아놓은 상태어머니가 나한테 입금하자마자 남편에게 입금하고 분명 통화도 했음10일정도 지나 남편이 시어머니한테 잠깐 들를일이 있었는데 서울올라가는중에전화와서는 승질을 내며 엄마가 영양제값 입금해줬다는데 죽을래? 이렇게 말함마치 내가 받아놓고 떼어먹은거같은 투였음 내가 바로 입금해주고 통화도 했자나 그랬더니 그제서야 언제? 이러면서 목소리가 사그라듬너무 짜증나고 화가나서 통장내역 입금한거 보내주고 확인해보라고 했더니 나보고 오바떤다며 자기는 그냥 물어본건데 왜 오바하냐고 지가 더 난리전화녹음 파일이랑 입금내역 카톡으로 보내니 30분있다 전화와서는 카톡안봤는데어쨌든 내가미안~ 이렇게 말함.. 왠지 뭔가 어쨌든 이라는 말이 걸려서 그게 사과냐고나도 뭐 잘못하면 어쨌든 미안이라고 하면 되겠네. 그랬더니 뭐이런 개똘아이가 다있냐며너 정신병자냐고 사과까지 했는데 더 어떻게 하라는 거냐며 지가더 소리지르고 승질냄그러면서 이거 완전 미친년이네라는 하면 안될 말까지 해버림싸워서 화나면 지혼자 아 씨발 이렇게는 말했어도 나한테 대놓고 미친년이라고 한건 이번이 처음 내가 완전 돌아서 전화하지 말라고 끊음주말부부라 3일정도후에 카톡으로 이번주는 내려오지 말라고 보면 싸울거 같다고 카톡을보내니 ㅋㅋㅋ 그러시던지요 라고 답장이옴반성이라고는 찾아볼수가 없는 인간. 자긴 미안하다고 했고 더이상 어떻게 하냐며 오히려지가 더 승질~ 진짜 부부가 뭔지.. 결혼생활이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