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학자: 돈 받으려 오면 갚기는 커녕 갚든 안 갚든 마찬가지라는
점을 수학적으로 증명해 보인다.


물리학자: 수학자의 이론을 실험으로 검증해보고, 이론이 틀렸다는
게 확실치 않으면 갚지 않는다.

화학자 : 돈과 성분이 똑같은 물질로 대신 갚을 가능성이 있다.

생물학자: 자기가 아니라 복재인간이 돈을 빌렸다고 우긴다.

천문학자 : 다루는 숫자가 보통 조 단위이다 보니 1억원과
1원을 똑같이 취급한다.

통계학자 : 자기 하나 안 갚아도 전체 신용불량자 비율에는
영향이 없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