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는 두분이서 사시다가 아빠가 얼마전 돌아가시고
49제를 얼마전에 끝났어요.
제 지내는 동안 큰언니네에서 엄마가 사셨고,
제 끝나고 다시 아빠랑 살던집에 돌아가서 사시려고 했지만
언니가 엄마 모시고 살겠다고 해서… 그러기로 한 상황이에요… 언니네는 남편과 사별후 아이를 혼자 키웠고, 지금은 조카가 이제 대학교 1학년이에요. 엄마는 올해80이시고, 거동 하실수 있고, 끼니도 혼자 다 차려드실수 있지만, 아무래도 손녀랑 세대차이도 날꺼고, 같이살다보면 같이 안사는 저희보다 조카가 할머니 챙겨야할 일들이 많을거같은데…그럼 알바할 시간도 없을거고… 사실 알바하러 갈 시간에 할머니 얼굴 한번 더 보고 같이 이야기 하고(물론 강요는 아니고 세대차이 나기땜에 무조건 해야한다 도 아니에요)그럴껀데
그래서 매달 용돈을 챙겨주려고 합니다. 아직 저희애가 초등학생이라 대학생 한달 용돈이 얼마가 적당할지 감이 안옵니다. 참고로 언니네는 언니가 생계를 책임지기 때문에
조카가 수능마치고 부터 열심히 알바해서 용돈을 쓰고 있어요… 그래서 용돈을 주고 싶습니다..
할머니를 봐주는 조카에게 대학생 생활비? 용돈? 으로 월 얼마씩 용돈을 줘야 적당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