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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 여행 계획중이신분들 필독>배결항관련

예삐삼촌 |2026.03.08 03:41
조회 350 |추천 0
안녕하세요. 최근 3월 초 대마도 여행을 계획했다가 기상 악화로 인한 배 결항으로 큰 피해를 본 이용자입니다. 저와 같은 피해를 보시는 분들이 없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저는 3월 1일~3일 일정으로 대마도 여행을 준비했으나, 기상 악화로 배편이 결항되었습니다. 결항 소식을 접한 직후인 2월 27일에 예약 사이트(NOL)를 통해 즉시 취소 요청을 했습니다.
함께 예약했던 다른 숙소는 당일 바로 취소 처리가 완료되었으나, **'토요코인 쓰시마 이즈하라'**점은 5차례 넘는 요청에도 묵묵부답이더니, 숙박일이 훌쩍 지난 3월 4일에야 **"지난 일정은 취소가 불가하다"**는 황당한 답변을 보내왔습니다.
핵심 문제점:
1. 사전 대응 무시: 숙박일(3/2) 전인 2월 27일에 이미 취소 요청을 했음에도, 처리를 미루다 '날짜가 지났다'는 핑계를 대고 있습니다.
2. 증빙 자료 거부: 공식 배결항 증명서를 제출했음에도 숙소 측은 막무가내로 거절 중입니다.
3. 천재지변 규정 미준수: 대마도는 결항이 잦아 천재지변 시 취소가 관례임에도, 고객의 불가항력적 상황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소비자보호원 접수 및 카드사 지급 거절(차지백) 신청을 완료한 상태입니다. 즐거운 여행이 되어야 할 대마도 여행이 이런 식의 '소탐대실' 행정으로 한국 관광객의 신뢰를 잃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다른 분들도 예약 시 이 점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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