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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인생 현타옴

ㅇㅇ |2026.03.09 02:36
조회 15,155 |추천 60
내인생 잘 풀려봤자 직장드가서 9시출근해서 운좋으면 6시에 퇴근하고 이걸 계속 반복하다가 나이들면 짤릴걱정 해야되고...
추천수60
반대수14
베플ㅇㅇ|2026.03.09 11:31
솔직히 왜태어나서 이런고생하고사나싶다 앞으로 세대들은 부자아니면 애낳지말자 걍 강아지나 키우자
베플정말|2026.03.09 20:55
나두....안락사 합법화되고 가격좀 괜찮았으면....살고싶은 나이까지만 살다가 가게...
베플ㅇㅇ|2026.03.09 11:32
나도 가끔 그 생각함 ㅋㅋ 그렇게까지해서 살고싶은 생각이 없음
베플ㅇㅇ|2026.03.10 01:59
나도 그저그런 삶을 살다가 죽을 걸 생각하면 뭔가 허망함. 근데 '그저그런 삶'도 일반사람들 기준 나름 잘 풀렸을 때의 이야기라는 게 참 현타가 오더라... 노력해서 얻는 최대치의 결과가 그저그런 삶이라니 근데 그것도 쉽지 않은 난 뭔가 싶고 요즘 인생이 흐르는 물에 쏟은 가루 같다는 생각을 자주 함. 이미 쏟아서 다시 담을 수도 잡을 수도 없고 그냥 발만 동동거리면서 사라지는 걸 바라만 보는 중..
베플ㅇㅇ|2026.03.09 18:15
아무것도 하지 말아봐바 그럼 더 현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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