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오래 살아봐야 아는것,
연애때 지지고 볶아도
결혼하고 나면
둘도 없는 단짝이 되기도.
내가 아까운줄 알았어도
나랑 함께 살아주는 상대에게
고마운 순간이 온다.
가정을 꾸리고 애기 키우다보면
이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을
선택했다면, 끔찍했겠다.
그러니 사람은 잘 봐야하기도 하지만,
내가 부족한만큼 너에게 항상 고마울것.
부족한 내 옆에 떠나지 않고,
곁을 지켜주는 그사람이
너무나 고맙다.
이거만 잊지 않아도,
행복한 관계가 될것이다.
내가 이리도 부족한데,
상대한테 더이상
바라는게 미안해진다.
이걸 잊어버려서,
많은 커플들이
권태기와 끝으로 간다.
너가 아닌,
나를 지독히 사랑해서 하는
실수는 하지 않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