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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때문에 너무 힘들어

쓰니 |2026.03.09 23:44
조회 8,696 |추천 24

말 그대로 친구 때문에 내가 피폐해지는 것 같아 고등학교 올라와서 친해진 친구가 있어 아직까지 친하게 지내는데 얘가 계속 ㅈㅅ하고 싶다 죽o싶다 라는 말을 엄청해 부모님,공부 때문에 나한테 속사정을 많이 털어놨거든 근데...나도 처음에는 공감하고 괜히 막 욕 해주고 친구 기분 풀어줄려고 노력했는데 이젠...내가 심리적으로 불안해 전에는 자기 옥상 올라갔다고 나한테 문자 보내고 전화 안받았을때가 있었는데 그 이후로도 계속 나한테 죽o싶다. 살기싫다라고 하소연을 많이 해 나도 최대한 얘한테 좋은말 하고 편을 들어주고 있는데...나도 사람이라서 계속 죽o거라는 말 들을때마다 지쳐...너무너무 지쳐...내가 화내면 얘가 정말 끝날것 같아서 말도 못하겠어 난 어떻게 해야해...?

추천수24
반대수0
베플ㅇㅇ|2026.03.11 17:23
너의 문제는 내가 감당하기에 너무 무겁고, 너무 어려워. 나는 너의 감정을 낫게 만들거나 해결해줄수가 없어. 나도 너처럼 아직 어릴 뿐인걸. 너 큰일날까봐 난 너무 무섭고 우울해. 네가 생각보다 너무 많이 아픈거 같아. 어른들에게 도움을 받는게 맞는거 같아. 부모님께 말해서 상담받고 싶다고 해. 라고 말해. 그래도 계속 공감만 해주면 된다거나 또 죽겠다고 한다면 선생님한테 말해. 위험한거 같다고. 무섭다고. 넌 이거 해결 못해. 주변에 알려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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