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잘생기기만 한 남자

ㅇㅇ |2026.03.10 21:35
조회 9,157 |추천 9
안녕하세요 전 20대후반이고요

만나는 누나는 30초입니다

6살 차이고요

전 레스토랑에서 일하는중인데 월급이 많지도 않고
미래도 없습니다

누나는 대기업에 다니구요 사실 외모도 괜찮아요
몸매도 늘씬하고..

요즘들어 누나가 절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저 키크고 잘생기기는? 했는데 확실히 잘생긴건 아니고 진짜 애매한 잘생김이거든요.

번화가 가면 저보다 잘생긴 사람들 한트럭쯤 돼요

근데 요즘 누나도 결혼 적령기이다보니 결혼얘길 하더라고요..

아 미치겠어요 저 정말 가진게 없어요..
심지어 저 면허도 없고 집안 형편도 안좋습니다

어플 아니었으면 솔직히 누나같은 사람도 못만났을거예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보내주는게 맞을까요



추천수9
반대수16
베플ㅇㅇ|2026.03.10 22:04
성별이 바뀌었으면 그런갑다 하는데 누나가 과연 경제력 없는 연하를 데리고 살지.. 임신은 자기가 하는데..
베플ㅇㅇ|2026.03.12 15:25
나이들었으니 젊은게좋은거지
베플ㅇㅇ|2026.03.11 00:52
그냥 결혼해
베플ㅇㅇ|2026.03.12 15:25
요즘은 돈있는집 아들 찾아 결혼하는건 별로 거든요. 부모들이 자식 노인될때까지도 쌩쌩해서 재산 물려받는게 쉽지 않아요. 누나가 똑똑한듯 능력있으니 자기 스탈 맞는 연하남 만나서 만족하고 산다는데 너무 저울질 하지마세요. 대신 경제상황은 있는 그대로 말씀하세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