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너무 눈치없는 사돈땜에 화납니다

ㅇㅇ |2026.03.11 10:58
조회 11,859 |추천 0
잘아는 집에 큰며느리가 있는데 며느리 친정이 식당을 하고 있어서 그며느리가 자주 가서 도와주고 가게에서 반찬들을 갖다 먹고 있다네요.  
그며느리 시댁에 홀시모랑 딸이 있는데 시댁은 형편이 어렵지만 며느리 친정은 시댁보다 나은 편입니다.  
나라면 지딸 음식 해보낼때 혼자 사는 사돈 안쓰러워서라도 딸편에 뭐라도 해보낼텐데  
예전 시모 수술 했을때 수술해서 기력없고 입맛 없을것 같아 보냈다면서 딱한번 해보낸게 다이고 명절 이외엔 일체 없습니다.  

그렇다고 며느리한테 말하긴 자존심 상하고 시댁 우습게 볼까봐 말하긴 싫고 아들한테 슬쩍 말하면 어떨까요? 근데 이 아들넘도 눈치 꽝이라 돌려 말하면 못알아 듣고 아주 손에 쥐어 주듯이 말해야 알아듣는 미련퉁... 
추천수0
반대수142
베플ㅇㅇ|2026.03.11 16:33
시작은.. 잘아는 집에 큰며느리가 있는데 며느리 친정이 식당을 하고 있어서 그며느리가 자주 가서 도와주고 가게에서 반찬들을 갖다 먹고 있다네요. 라는데.. ㅋㅋ 어째 쓰니님 마음을 쓴 글인거 같고.. 와................ 나이를 어디로 먹었길래 이렇게 천박 할수가 있지??????
베플ㅇㅅㅇ|2026.03.12 09:56
돈이 없을수는있는데 염치까지없으면 그게 기생충이랑 뭐가다르지??니 얘기에요 니얘기
베플ㅇㅇ|2026.03.12 11:07
눈치는 니가 없는데. 거지냐?
베플ㅇㅇ|2026.03.12 06:32
없이 살수는 있는데 염치없이 사는건 정말 용서가 안된다ㅋ
베플ㅇㅇ|2026.03.12 10:35
식당운영하는 집은 눈치껏 사돈네 음식까지 챙겨줘야하나요? 애초에 왜 사돈에게 음식을 바라시는지가 이해되질 않고, 사돈네가 잘 사는형편도 아닌데다가 식당일로도 고될텐데 그걸 아는 분이 왜... 요즘 반찬이며 배달도 잘되는데 드시고 싶은 건 시켜드세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