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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이의 공간이
텅 빈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어

문득 돌아보니
연결이 약해진 것 같이 느껴질 때

스스로를 챙기기도 어려울만큼
바쁘거나 힘들 때

우리

그 비워짐을

무심함이나 멀어짐이 아닌

더 아름답기 위해 마련한 여백이나
가다듬음의 시간으로

받아들이면 어떨까

추천수17
반대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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