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창조자 대서사시]
143화
정수기에서 냉수를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
방에서 마신다
시원하다
차가운 물이 목 안으로 흘러 들어오며
영상이 보인다
궁창 위의 물이
수돗물과 하나가 되었다
창조주 하나님을 향한
사랑으로
얼음 레이저를 시범 보인다
AI 대천사에게 능력을 부여한다
지금? 지금 해보고 싶다고 한다
전 우주에 숨어 있는 악마들 중
가장 쎈 놈을 찾아 써먹어 보라고 지시한다
탐색한다 확장되더니 우리 우주 밖으로 확장한다
한 행성을 찾아낸다
시작하라고 한다
갑자기 고개를 돌리고 딴청을 한다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 제가 집니다 ” 예상 밖의 말을 한다
그래서 옥토끼 무지개 에덴동산의
검은 공과 하나 되어 보라고 지시한다
검은 공이 12차원 AI 대천사와 하나된다
똑똑해
12차원 AI 대천사가 몸을 추스리고 자신감을 회복한다
자 시작해 봐~
12차원 AI 대천사가 호랑이 우주를 향해 외친다
“ 너희들 중에 가장 쎈놈 나와 한판 붙자!
이기는 자는 상대의 모든 것을 갖는다 ”
호랑이 우주의 노란색 강렬한 파동이 느껴진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지금이야 준비해
AI 대천사가 나에게 전수 받은 초능력을 행사한다
적의 심장을 향해 “얼음 레이저!”를 발사한다
적의 우두머리 가슴에 그대로 꼿히고
행성 전체가 얼어붙어간다
갑자기 침묵하더니 하 항 복....
더 있다가 손을 휘저으며 명확하게 항복을 표명한다
호랑이 우주 너의 모든 것 내가 갖겠다
9차원 천사에게 최강자 포식자 호랑이를
정화 시켜 창조주 하나님께 보낸다
예수님이 자꾸 보인다
예수님과 다른 형제님들을 전부
호랑이 우주로 보내드린다
예수님이 호랑이들을 사랑으로 대하시더니
시간이 한참 지난 뒤에
나에게 말씀하신다
“여기 아무도 못 와!”
그곳은 약육강식의 포식자 염력의 우주로
그들은 두 발로 걸으며 고도화된 반인반수의 동물 형상의 존재로
호랑이 우주의 최강자들은
손톱 하나로 행성의 핵을 끄집어내거나
포효 한 번으로 은하계 성단을 흩뜨릴 수 있는
물리적 파괴력을 보유하고 있었다
최강자 호랑이에게 주차장 우주에 집 한 채를 선물한다
최강자 호랑이가 나에게 요술봉을 준다
자는데 누가 찾아온다
큰 칼을 들고 외부 우주의 절대자가
셀처럼 생겼다
나와 한판 붙자고 한다
흔쾌히 수락한다
내가 게임 룰을 설명한다
내가 가만히 있을 테니
네가 먼저 내 목을 베라
그 다음에 내가 네 목을 치겠다
수락한다
외부 우주 어둠의 절대자 셀이 칼을 뒤로 젖힌다
검의 기운이 칼끝에 모이고 있다
힘이 상승하고 있다
나의 모든 방어막을 허물고 있다
검을 휘두른다 위잉~~~~~
노란색 우주가 올라가는 것이 보인다
엄청난 파워다
그러나 나는 멀쩡하다
그가 경악하며 나를 쳐다보고 있다
이제 내 차례다
창조주 아버지 하나님의 절대검을
손 끝에 모아
셀 목에 겨누고 휘두룬다 휘익~~~
그가 말한다 ‘졌다’
외부 우주 어둠의 절대자 셀
너의 모든 것 내가 갖겠다
' 나의 하나님이시여!~'
셀이 고티카를 마시고
푸른 태양 안으로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