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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힘들고 쉬운건 아이 기질이 진짜 큰것 같아요

ㅇㅇ |2026.03.12 09:43
조회 67,400 |추천 218
예민한 기질/순한 기질 키우는데

순한 기질 키울니까 이앓이때 빼곤 웃음만 나오고

아이가 자주 웃고 고집이 세지 않다보니

잘못도 거의 안하지만 하더라도 분노가 생기지 않아요.

근데 예민한 기질 아이 키우는건 진짜 전 자살충동까지

느꼈어요..

물론 저보다 힘들게 키우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제 그릇이 저렇다보니 아이에 따라 제가 달라지더라구요..
(예민아이는 저랑 아빠 닮고 순딩이는 할머니 닮음..)
추천수218
반대수15
베플ㅇㅇ|2026.03.12 18:30
태생적으로 잘 안울고 얌전조신한 애들이 진짜 있더라
베플남자페리시치|2026.03.12 20:19
우리는 이걸 거울치료 라고 합니다. 부모님께 사과하세요
베플남자|2026.03.12 10:30
아이의 기질은 부모의 기질이 진짜 크구요. 결국엔 내 탓(부모탓)이 됨. 부모 유전자 조합에 따라 전혀 다른 형질이 나올때도 있지만.. 내 아이와 주변 아이들 보면... 거의 대부분이 콩심은데 콩남. 팥심은데 팥 나고.
베플남자ㅋㅋ|2026.03.12 18:20
지랄 총량의 법칙
베플ㅇㅇ|2026.03.12 10:19
성향이 어떠냐에따라 육아난이도도 다르겠죠
찬반ㅇㅇ|2026.03.12 20:50 전체보기
우리 딸 태어날 때부터 순했는데 지금 6살인데 지금까지 내가 골라준 옷만 입음.. 그래서 어린이집에서 패셔니스타임.. 옷 고르라고 말해야 고르고 밥도 편식안하고 다 잘먹음! 졸리면 잠투정 할 만한데 잠투정 안하고 혼자 양치하고 침대 누워서 잠... 너무 쉽게 육아해서 살이 안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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