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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임신 남동생

ㅇㅇ |2026.03.12 23:42
조회 132,320 |추천 170
남동생이 혼전임신으로 사고를 쳤어요.
만난지 1년도 안됐고.. 둘다 공무원인데
여자측에서 지원을 전혀 못받고 노후준비도 안돼있고
아이가 있으니 오피스텔도 안되고 월세도 빠듯할거고
동생과 저희부모님이 영끌해서 전셋집과 차를 해주려던 차에 유산이 되었다네요.
저희도 작은 가게 운영하시며 여유가 많으신건 아닙니다.
저는 이렇게 된거 불구덩이에 들어가는 동생 붙잡고 1년만 미뤄보라고 하는 차인데.. 여자측은 진행을 원하니.
입장바꿔 여자가 짠하기도 하고요..
여기에 조언을 구해봅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댓글보고 조금 추가했어요
추천수170
반대수26
베플ㅇㅇ|2026.03.12 23:57
부모님이 왜 영끌 해주나요 . 둘이 공무원이면 월세도 가능하잖아요
베플|2026.03.13 08:14
절대 아무것도 해주지 마세요 여기 자주 보이는 말이 있잖아요 자기아들 해줬지 나해줫나? 기둥뿌리 뽑아서 거액 대줘봐야 이혼할때 며느리에게 다 뜯기고 좋은 소리도 못듣고 부모님 노후나 든든하게 지키세요
베플남자ㅇㅇ|2026.03.13 01:38
전셋집은 왜해주고 차는 왜해주나요? 둘다 공무원인데?? 물론 공무원 월급 초반엔 빠듯하죠.. 둘이 원룸에서라도 월세로 시작하라 하세요. 없으면 없는대로 아끼고 살면서 연차 채우고 어느정도 지나면 대출받아 전세로옴기고 그런씩으로 살아가라하세요. 어짜피 서로 돈보고 결혼하는것도 아닌데 둘이 처음부터 시작해도됩니다... 물론 아이가있을때는 아이때문에 쫌 도와줄수있다 하지만 이젠 그건아니니 둘이 잘살아보라 하세요. 그래도 부모님 입장에서는 그래도 월세로 어떻게 사니.. 등등 걱정 많이 하실수도있습니다.. 그러면 빌려주는걸로 하라하세요.. 물론 차용증 쓰고요
베플00|2026.03.13 08:40
아이가 그렇게 된건 너무 안타깝지만... 현실적으로 둘이 살림 합쳐서 살 수 있는 형편이 안된다면 좀 더 미뤄도 될 거 같은데.. 지원 없을거니까 둘이 준비하고 살 자신 있으면 결혼하라 그래요........;;;
베플ㅇㅇ|2026.03.12 23:55
그 여자한테도 님 동생과의 결혼이 불구덩이일수도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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