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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시댁 창피해 하는 며느리땜에 서럽습니다

ㅇㅇ |2026.03.14 10:41
조회 12,188 |추천 2
지인 얘긴데요. 홀엄마랑 딸이 살고 있는데  그집 며느리 친정이 시장에서 식당을 하고 있습니다.  
그홀엄마랑 딸은 평소 장보러 자주 가는데 그래도 사돈한테 인사라도 하는게 예의라 생각해 잠깐 들려 인사 하고 나올려면 사돈이 항상 식사하고 가시라고 붙잡네요. 
당연 저흰 거절하지만 극구 붙잡기에 거절하는것도 예의가 아닌지라 어쩔수 없이 식사하고 옵니다.  이게 잘못인가요? 

아들 놈이 앞으론 시장가면 식당 가지말고 장만 보고 오랍니다. 아니 모녀가 일부러 밥 얻어 먹을려고 간것도 아니고 계산 하려 해도 극구 안받는데 그럼 사돈한테 돈받으라고 싸우나요?  
사돈한테 인사도 안하나요? 아들은 절대 저런 말 할사람이 아닌데,  앞으론 가지 말아야 되나 싶고, 

왠지 며느리가 뒤에서 아들 시켜 하는 말같아 괘씸 하네요.  사돈은 우리가 가면 항상 반갑게 맞아주고 친절하고 싫은 내색 안하던데,, 말하다보니 더 열받네



추천수2
반대수75
베플ㅇㅇ|2026.03.14 18:13
자주 가니까그런가 보네요. 일년에 한번이나 갈까 자주가지 마세요. 서로 부담스러운거에요. 돈 안받으면 선물이라도 사들고 가고요
베플ㅇㅇ|2026.03.14 23:38
지인 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2026.03.14 21:18
말투도 그렇고 저번에 사돈이 식당하는데 지한테 반찬 안해 준다고 한 그 거지 할마씨네~ 밥까지 얻어 먹어?? 아들이 쪽팔릴만 하다~ 오죽하면 그러겠어?? 사돈 아프기라도 하면 그 식당 지꺼 아니냐고 글 올리겠네~
베플ㅇㅇ|2026.03.15 02:54
아들이 창피해하는거지 매번가서 매번얻어먹는 염치없는 가족들..그 정도로 매번 드시고가시라고하면 돈이라도 얼른쥐어드리고가거나 아님 매번얻어먹어서 감사하다고 뭐라도 사가지고가는 성의라도있어야되는데 인사핑계로 그지처럼 염치없이 얻어먹고가니
베플ㅇㅇ|2026.03.14 13:34
왜 며느리 탓을 함. 아들이 저러는건데 왜 며느리 탓을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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