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다닌 알바 물류에서 남자를 만났어요.
평소같으면 거들떠보지도 않을 사람일텐데
같이 일하면서 대화하니 참 사람이 진솔하고 매력이 쩔어서
퇴근후에 같이 술잔을 나누다 보니 한달만에 정이 생겨
그날밤 사랑을 나누었어요.
주기적으로 사랑을 나누다보니깐 고민이 되요.
나랑 맞고 재밌고 즐겁고 성적만족감도 최고인데
남편은 경제적으로 걱정을 안시켜요.
자꾸 새로운 남자한테 맘이가는데
그남잔 대충 재산은 많아 보이진 않아요.
누구를 골라야할까요?
남편 44세. 나 35세. 그남자 38세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