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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의 바람대로
잘 하고 있는 것 같아

가볍지 않을지라도
가벼워질 수 있게 된 것 같아

오랜 시간 같은 자리를
돌고 돌았기에

나는 너를
너는 나를

좀 더 잘 알게 되고

좀 더 견고한 마음을
품게 되지 않았을까

다만 이 또한 과정일테니

지금도 우리는
여전히 변화 속에 있겠지

지금의 우리가
다음의 우리가

서로에게
아름다운 인연이길


추천수27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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