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이게 뭐라고 조회수가..
싸운 건 아니었고요
서로 낄낄대면서 약올리는 그런 상황이었어요
비슷한 시기에 카드를 발갑 받았는데
둘이 색이 달라서 더 우긴것도 있네요
남편은 본인게 흰색이라 같은 사진 보고 흰색이라고 하고
전 하늘색이라고 했고요..
검파 드레스 보면 전 검정 파랑으로 보고
남편은 흰색금색으로 봐서
서로 더 답답해했던 것도 있어요
남편도 흰색 바닥에 놓면 하늘색이라고 하는데
배경이 어두운 색이면 흰색으로 보이나 봅니다~
색맹, 색약 검사 매년 받는데 흰색으로 보이니
그냥 색 감각이 없는걸로...
남편 차에 내 전기차 충전 카드를 놓고 옴.
내가 계속 하늘색 초록색 카드라고 하는데
다른 카드 얘기를 하니까 답답해서 언성이 높아짐.
결국 이해한 님편이
이게 어떻게 하늘색이냐고 흰색이라 함.
아들도 흰색이라 함.
남편이 나보고 삐꾸눈이라고 약올림.
아무리 봐도 하늘색인데 남편의 논리는
본인은 직업상 매년 시력검사 받기 때문에 자기가 맞다함.
아무리 봐도 하늘색인데
다들 흰색으로 보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