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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아저씨가 말걸었는데 기분 더러움

ㅇㅇ |2026.03.15 17:10
조회 43 |추천 0
원룸 사는 여자 대학생입니다. 같은 건물에사는 아저씨인지 집주인 할머니 남편인지 모르겠는데 (남편이라기엔 생각보다 젊어보임) 건물 청소하시는 아저씨분이 오늘 말을 거시더라구요.
다른 층에 여자 팬티 떨어져있는데 아가씨 거냐고 물어보고 아니라고 하니까 계속 같은 질문 되묻고, 본인이 뭐 기도하러 다녀서 이름 궁금한데 이름 알려달라 그랬습니다.
알려주기 싫었는데 안꺼지길래 알려줬는데 너무 찝찝하고 기분 더러운데 이사가야하나 고민까지듭니다.
팬티도 다른층 가서 확인해보니까 없었는데 이사갈까요..?
도대체 왜 세입자 상대로 기도를 하는지도 모르겠고 너무 찝찝하고 불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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