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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CM 입점 브랜드 목걸이 교환 경험(요약본)

액땜했다치자 |2026.03.16 20:44
조회 679 |추천 0
이전 글은 감정적으로 급하게 올려서 글도 길고 정리도 안 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전달이 잘 안 된 것 같아 삭제하지는 않고, 상황만 간단히 정리해서 다시 씁니다.

왜 결시친에 올리냐는 댓글이 있어서 이번 글은 나 억울해요 카테고리로 올립니다.

긴 글 싫어하시는 분들을 위해 요약 먼저 적습니다.

[요약]

- 29CM에서 목걸이 구매
- 수령 당일 목걸이 2개 중 1개 고리 불량 발견
- 교환 접수 후 반품 진행
- 업체 연락처가 결번이라 택배 기사님이 착불 수거 거부
- 반품 무산될까 봐 제가 택배비 5000원 기사님께 송금
- 물건은 3/3에 업체 도착
- 이후 일주일 동안 업체는 상황 파악 못했고 29CM는 지연 문자만 반복
- 결국 남편이 고객센터 항의 후 업체 번호 받아 직접 통화
- 업체는 송장 못 받았다고 했지만 저는 2/27에 이미 등록한 상태
- 통화 후 새 제품 출고 약속
- 약속도 바로 지켜지지 않음
- 마지막으로 소비자센터 신고 언급하자 바로 해결

최종 결과
- 새 제품 교환 완료
- 제가 대신 낸 택배비 5000원 환불

---

[상황 설명]

제품은 2/26에 받았고 바로 불량을 확인했습니다.
목걸이 2개 중 하나가 고리 마감 불량이었습니다.

29CM 교환 안내에 나온 반품 연락처로 전화했는데 없는 번호였습니다.
그래서 1:1 문의 남기고 교환 접수를 진행했습니다.

이때 제가 좀 성급했던 부분도 있습니다.
답변을 기다리면 시간이 더 걸릴 것 같아서 바로 교환 접수하고 택배를 보냈습니다.

택배는 2/27에 발송했고 송장도 사이트에 바로 등록했습니다.

문제는 반품 과정에서 생겼습니다.

업체 연락처가 결번이라
택배 기사님이 착불 수거를 거부했습니다.

그래서 반품이 아예 무산될까 봐
제가 택배비 5000원을 기사님 계좌로 송금해서 겨우 반품이 진행됐습니다.

물건은 3/3에 업체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이후 일주일 동안

- 29CM 지연 안내 문자만 반복
- 업체 상황 파악 못함

이 상태였습니다.

결국 남편이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항의했고
그제서야 업체 연락처를 받았습니다.

업체와 통화했는데 업체 쪽 설명은

송장 번호를 못 받아서 확인이 늦어졌다

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미 2/27에 송장 등록을 해둔 상태였습니다.

그제서야 업체가 확인하고
오늘 바로 새 제품 보내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날 바로 보내지지는 않았고
송장 번호도 따로 안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우체국 사이트에서 직접 조회해서 송장을 확인했습니다.

이후에도 제가 대신 낸 택배비 5000원 환불이 계속 미뤄져서
마지막으로

다음 주까지 처리 안 되면 소비자센터 신고하겠다

고 전달했습니다.

그날 바로

- 택배비 5000원 입금
- 교환 제품 출고

처리됐습니다.

---

[마무리]

최종적으로는

- 제품 교환
- 배송비 환불

모두 처리됐습니다.

29CM 자체 문제라기보다는
입점 업체 관리가 조금 아쉬웠던 경험이었습니다.

저도 처음 글을 너무 감정적으로 써서 전달이 잘 안 된 것 같아
정리 겸 상황만 남깁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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