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큼 돈벌으라는 남편. 이혼이 답인데,,,
ㅇㅇ
|2026.03.17 03:00
조회 38,718 |추천 14
내 나이 25살에 결혼함
26살에 애낳고 그냥저냥 살고있음
근데 남편이랑 말하는 도중
야 너가 나만큼 벌어 그럼 내가 육아할게 라고함 술김에 ,,
남편 나보다 9실믾음
난 그말 듣고 빡침
내가 제일 이쁠때 나 꼬셔놓고 이제와서 그러냐고함
그렇게 대화하다
남편이 나만 희생하는거같다함
자긴 일하다와서 육아하고 말 잘듣는데 너무 자기만희생하는거같데..
근데 아님 지 약속 지 회식 다감 못가게하면 지123456랄함
그래서 내가 어떻게 말을 그렇게하냐
부부사이에 손해보는게어딨냐함,,
참고로 나 항공과 나와서 바로 항공사 취업하고 모은돈 7천임
엄마 아빠가 어렸을때부터 모아주셨고 내가 모은돈 합해서 시집감
남편은 1억2천들고옴
남편이 대출껴서 매매 6억집해오고 내 돈으로 혼수하고 결혼식함
혼수는 각자 가전 신제품들이 많았기에 나름 져렴하개 했음
근데 나보고 애기 이제 돌인데 술 먹고 저딴소리함,,,
진짜 나 남자 잘못본거같음,,
엄마가 반대했을때 접을걸... 너무 후회함..
일 그만두라고해서 그만둔 내가 너무 한심함..
하.. 진짜 이혼이 답인거같은데 ,,, 또 애기한테 못할짓같고,,,,,,
중국어랑 영어 일본어 현지인만큼 잘함
근데도 자신이 없다....
최근에 일하려고 이력서 넣었다가 중국어 통역 비서도 떨어짐..
애엄마라는 이유로,,,
아 진짜 ... 내 인생 어쩌냐 진짜...
- 베플ㅇㅇ|2026.03.17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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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다. 나는 이력서 넣으러다닐테니 주말에 니가 오롯히 집안일 육아일 해봐라 라고 맡겨봐요. 그게 힘들것같으면 지금 이혼하자고해요. 니가 집안일 한댔으니 양육권친권 다넘길꺼고 각자갖고온거 각자가 깔끔하게 갖고가자, 내능력챙기면 그때부텀 양육비 챙겨줄테니 나이제 나갈 집부터 알아봐야겠네 우리ㅇㅇ이 좀봐~~ 라고 잠정적인 결정인것마냥 이야기해놓고 교차로 같은 광고신문지 갖고와서 펼쳐놔봐요
- 베플ㅇ|2026.03.1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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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통역비서는 언제 통역해야 될 급한 상황이 발생 할지 모르는데 무슨 돌쟁이 엄마가 지원을 해요? 애 아프면 월차 반차 쓸지도 모르는 사람이 무슨 비서?? 회사에서 미쳤다고 님을 뽑아요? 상황에 맞게 일을 구해야지 뭔 자기 상황 고려도 안하고 일을 구해?? 주작인가?? 아님 머리가 모자른가??
- 베플ㅇㅇ|2026.03.1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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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그럼 9살많은남자랑 25에 결혼한거면 당연히 아이낳고 전업주부되지 일까지해야됨..? 더구나 결혼자금으로 7천넘게 해갔는데? 이제 돌된 아이두고 일나가라고 닥달이라니;; 어차피 일할거면 이혼하고 재산 반 가르고 양육비 받는게 나을듯? 결혼할때 가져온 재산 정확히 나눌 수 있으니 변호사 상담 받아보는게 좋을듯..
- 베플ㅇㅇ|2026.03.1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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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너도 똑같이 애 하나 낳으라고 하세요ㅋㅋㅋ 집에 내가 낳은 애만 하나 있는데 그렇게 서로 똑같이 하길 원하면 내가 무슨수를 써서라도 너랑 똑같은 돈 벌어올테니까 너도 니몸으로 애 하나 낳아서 똑같이 키우자고.
- 베플ㄴㄴ|2026.03.17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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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실망하지말고 취업도전은 계속해야합니다!!! 꼭 취업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