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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큼 돈벌으라는 남편. 이혼이 답인데,,,

ㅇㅇ |2026.03.17 03:00
조회 38,977 |추천 15
내 나이 25살에 결혼함
26살에 애낳고 그냥저냥 살고있음

근데 남편이랑 말하는 도중 
야 너가 나만큼 벌어 그럼 내가 육아할게 라고함 술김에 ,, 
남편 나보다 9실믾음 

난 그말 듣고 빡침 
내가 제일 이쁠때 나 꼬셔놓고 이제와서 그러냐고함 
그렇게 대화하다 

남편이 나만 희생하는거같다함 

자긴 일하다와서 육아하고 말 잘듣는데 너무 자기만희생하는거같데.. 

근데 아님 지 약속 지 회식 다감 못가게하면 지123456랄함 

그래서 내가 어떻게 말을 그렇게하냐 

부부사이에 손해보는게어딨냐함,, 
참고로 나  항공과 나와서 바로 항공사 취업하고 모은돈 7천임

엄마 아빠가 어렸을때부터  모아주셨고 내가 모은돈 합해서 시집감 
남편은 1억2천들고옴 

남편이 대출껴서 매매 6억집해오고 내 돈으로 혼수하고 결혼식함 

혼수는 각자 가전 신제품들이 많았기에 나름 져렴하개 했음 

근데 나보고 애기 이제 돌인데 술 먹고 저딴소리함,,,
진짜 나 남자 잘못본거같음,, 
엄마가 반대했을때 접을걸... 너무 후회함.. 
일 그만두라고해서 그만둔 내가 너무 한심함.. 
하.. 진짜 이혼이 답인거같은데 ,,, 또 애기한테 못할짓같고,,,,,, 
중국어랑 영어 일본어 현지인만큼 잘함 
근데도 자신이 없다.... 
최근에 일하려고 이력서 넣었다가 중국어 통역 비서도 떨어짐.. 
애엄마라는 이유로,,, 
아 진짜 ... 내 인생 어쩌냐 진짜...



추천수15
반대수141
베플|2026.03.17 10:14
아니 통역비서는 언제 통역해야 될 급한 상황이 발생 할지 모르는데 무슨 돌쟁이 엄마가 지원을 해요? 애 아프면 월차 반차 쓸지도 모르는 사람이 무슨 비서?? 회사에서 미쳤다고 님을 뽑아요? 상황에 맞게 일을 구해야지 뭔 자기 상황 고려도 안하고 일을 구해?? 주작인가?? 아님 머리가 모자른가??
베플ㅇㅇ|2026.03.17 14:38
엥 그럼 9살많은남자랑 25에 결혼한거면 당연히 아이낳고 전업주부되지 일까지해야됨..? 더구나 결혼자금으로 7천넘게 해갔는데? 이제 돌된 아이두고 일나가라고 닥달이라니;; 어차피 일할거면 이혼하고 재산 반 가르고 양육비 받는게 나을듯? 결혼할때 가져온 재산 정확히 나눌 수 있으니 변호사 상담 받아보는게 좋을듯..
베플ㅇㅇ|2026.03.17 11: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너도 똑같이 애 하나 낳으라고 하세요ㅋㅋㅋ 집에 내가 낳은 애만 하나 있는데 그렇게 서로 똑같이 하길 원하면 내가 무슨수를 써서라도 너랑 똑같은 돈 벌어올테니까 너도 니몸으로 애 하나 낳아서 똑같이 키우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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