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번다는 기준이 제 기준이라 새후 370인가 그래요 잘 번다고 생각하고요 34살인데 취업을 27살에 했는데 모은 돈이 천만원입니다. 집안 빚이나 학자금이 있던것도 아니고요 학비도 다 내주신걸로 압니다. 옆에서 보면 씀씀이가 크고 쓸모 없는 지출 관리가 안됩니다. 적금을 같이 들었는데 나중에 보니 해지하고 무슨 컴퓨터 샀답니다. 전 남친 보단 못 벌어서 250정도 버는데 나이가 3살 정도 어리고 대학생때 부터 열심히 모아서 지금 1억 2천 정도 모았습니다. 지금은 당장 문제가 안되도 이런 소비 습관이 다른 사람이 만나도 잘 사는 경우 봤나요? 결혼은 현실이라고 하니 걱정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