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잡대여도 내가 원하던 과, 내가 원하던 학교니까 나만 잘 살면 될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과 애들이 다 너무 활발함 수업 시간에 뒷 자리 앉아서 아이패드, 폰 보고 에어팟도 끼고 쉬는 시간 되면 걍 남녀 섞여서 단체로 담배피러 가서 냄새 하나도 안 빼고 깔깔거림 다 목소리도 엄청 크고... 과에서 나 같은 애 1명 있어서 걔랑 붙어다니는데 걔는 자퇴나 휴학 고민중이래... 걔 가면 난 어떡하냐... 걔네한테 우리는 걍 존재감도 없겠지 뭔가 그렇게 남사친? 여사친? 하면서 섞여 노는 거 보면 부럽기도 하고 나는 대학까지 와서 이러는 구나 싶어서 슬픔... 저번 주에도 단체로 술 마시러 갔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