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린시절 유별나게 보낸 사람이 성인돼서도 성격이 별나면 사람들이 이러쿵저러쿵하나요??
그러니까
어렸을때
불면증에 우울증이랑 불안장애 있어서 아무하고도 유대감 못느끼고 손목까지 긋고 누군가랑 껴안는 것도 싫어했다고 하고
성인돼서도 불면증에 식이장애같은 증상으로 정신병원 1-2달 입원치료받았고
학교다닐때도 학습장애(난독증)에 적응 못했다고 하고 학교에서도 이상한 아이라며 배척당하고
음침, 퍠쇄, 말더듬고 중딩 때까지 어눌함 등 우울증이 극심해 자폐증상 보이고 고딩때는 우울감과 반항심이 치솟고 남자만나서 엄청 빠져들고 집나가기까지하고 우울하고 삐뚤어져있고 초딩때는 멍하고 현실과 어긋나있었고
자살까지 기도하거나 자해하고 신경쇠약에 노이로제 증세까지 보이고 학교서 과부하로 쓰러지고 매일 난 태어나면 안돼는 존재라고 생각하고
정신질환 가족력도 있고 가정환경 불우하고 학대당하고
하여튼 어렸을때 굉장히 방황하고 우울증에 선생님 걱정시키면서 시끄럽게 지낸 사람이
성인돼서도 여전히 이러면 사람들이 이러쿵저러쿵할까요??
그러니까
1. 아직도 사고방식이 독특하고 리액션 뚝딱에 오타쿠 성향 있고 자기세계 강하고 괴짜에 너드스타일이라던지
2. 뭔가 냉소적이고 비판적인 발언을 하고 그런면을 드러낸다던지
3. 사교성 부족하고 눈치 없고 어리버리한 면도 보이고 좀 맹하면
하여튼 이런 어린시절 보낸거 알고있는데 성격까지 뭔가 커서도 튀면 어떤식으로 이러쿵저러쿵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