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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말 목도리 생일 선물 이해됨?

쓰니 |2026.03.22 18:44
조회 5,640 |추천 3
이번 가을부터 친구가 취미로 목도리 뜬다고 인스타에
올리곤 했어요 재료들은 다 다이소에서 구매했더라구요

나중에는 다이소 보다 알리가 더 싸게 판다고 알리에서
재료 산다고 올렸구요

오늘 제 생일 인데 순수짠 목도리라면서
겨울용 목도리를 줬네요... 이제 봄인데?
봄이라도 새벽이랑 저녁 밤 에는 추워
간절기에는 하는게 좋아

자기가 정성 들여 짯다고 생색을 내더라구요
일반적인 목도리도 아니고 털실 최대한 적게 쓰는
쁘띠 목도리... 이거 털실 몇볼 쓴거야 나도 내년
겨울에 짜봐야겠다 하니깐 50그램 짜리 두개 쓴거라네요
알리에서 산 털실인데 1600원 이라고 얼마 안하니깐
너도 취미로 내년겨울에 뜨개 해봐 나는 내년에 스웨터
뜨려고 이러네요

나한테는 자기 생일선물로
1만원대 틴트 사주라고 뜯어가놓고
겨우 1600원?
그것도 계절과 맞지도 않은 선물?
추천수3
반대수23
베플ㅇㅇ|2026.03.24 11:56
겨울에 하면 되지 뭘..만원짜리 틴트보단 직접 짠 목도리가 받았을 때 더 기쁠듯 글쓴이는 뭘 해줬길래 이렇게 기분나빠하면서 따지나 했더니 만원짜리 틴트ㅋㅋㅋㅋ요즘 로드샵도 틴트 만원 넘던데..
베플ㅇㅇ|2026.03.24 11:39
만원짜리 틴트vs 손수 짠 1600원짜리 목도리. 목도리 승! 날씨에 안맞긴하네 생각하며 글 읽다가 쓴이는 꼴랑 만원 짜리해주고 기분 나빠하는 모습이 진짜 벙찌네. 나라면 엄청 고마울 것 같다. 시간 투자해서 만든건데. 겨울에 하면 되는거고. 쓴이도 앞으로 뭐 사달라고 미리 말을 해라. 만원짜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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