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역 넘어서 시내가야하는 길이 있는데 그길말고 좀 바람쐴겸 빙돌아서 약간 시골길?통해서 가려했단 말이야. 아무튼 가고있는데 뭔가 느낌이 불길한거임 길이 막혀있을거같은 느낌? 예상대로 철조망으로 막혀있고 무슨 차 엄청 다니는 대형대교를 지나가야되는데 거기도 철조망으로 막혀있어서 개무서워서 그냥 원래 길로가야겠다 하고 돌아서는 순간 진짜 무슨 개 난폭해 보이는 개가 저 멀리서 개무섭게 짖고있는데 목줄이 있어서 망정이지 목줄없었으면 나 지읒 될뻔함 모험같은건 하지말아야지 혼자 개쌩쑈함 시골길에서